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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붉은사막’, IGN·MMORPG.com 등서 ‘2026년 기대작’ 선정

글로벌 주요 미디어 호평 이어져…“가장 야심찬 오픈월드 액션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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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소현⁄ 2026.01.27 13:13:59

사진=펄어비스

 

펄어비스는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붉은사막이 IGN을 비롯한 글로벌 주요 미디어로부터 ‘2026년 기대 게임’으로 잇따라 소개됐다고 27일 밝혔다.

 

북미 최대 게임 전문 매체 IGN은 기대작을 집중 조명하는 독점 프로그램 ‘IGN First’를 통해 총 6편에 걸쳐 붉은사막의 전투 시스템, 오픈월드, 퀘스트, 보스전 등을 상세히 다뤘다. 

 

IGN은 “개발 의도가 정교하게 반영된 다층적인 전투 시스템(crafted this deep, multi-layered combat system)”과 “창의적인 접근 방식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평가하며 콘텐츠 완성도를 높이 평가했다.

 

북미 게임 전문 매체 MMORPG.com은 붉은사막을 ‘2026년 최고의 기대작(Most Anticipated)’으로 선정했다. 기자 투표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선정에서 참여 기자 절반 이상이 붉은사막을 선택했으며, 매체는 “보스전과 오픈월드 등 다양한 버전의 시연을 할 때마다 더 플레이하지 못해 아쉬웠다”고 전했다.

 

종합 엔터테인먼트 매체 ComicBook은 붉은사막을 ‘2026년 가장 큰 오픈월드 게임(The Biggest Open-World Games)’으로 꼽았다. ComicBook은 “숨이 멎을 듯한 풍경(breathtaking vistas), 활기찬 도시, 야생 그대로의 필드가 조화를 이루며 게임플레이와 스토리가 자연스럽게 맞물린다”고 평가했다.

 

북미 IT 매체 Wccftech는 “광활한 파이웰 대륙에서 펼쳐질 클리프의 모험이 기대된다”며 “지금까지 공개된 내용만으로도 2026년 최고의 오픈월드 액션 게임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유럽 미디어의 호평도 이어졌다. 영국 IT 매체 TechRadar는 2026년 주목할 오픈월드 게임 5선에 붉은사막을 포함시키며 “지금까지 출시된 액션 게임 중 가장 야심찬 작품(most ambitious)”이라고 평가했다. 

 

독일 최대 게임 전문 매체 GameStar는 “놀라운 가시성을 갖춘 오픈월드가 가장 큰 강점”이라며 펄어비스의 자체 엔진 ‘블랙스페이스 엔진’이 최신 그래픽 기술을 모두 구현했다고 호평했다.

 

이 밖에도 스페인 HobbyConsolas는 그래픽 기준을 끌어올릴 대표 게임으로 붉은사막을 선정했으며, 일본 GameSpark 역시 “대규모 전장과 수많은 NPC가 어우러진 오픈월드 경험이 인상적”이라며 2026년 게임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 작품으로 평가했다.

 

구독자 150만 명을 보유한 북미 유명 게임 분석 유튜버 Digital Foundry는 ‘CES 2026 최고의 게임’으로 붉은사막을 선정했다. 그는 “자체 엔진으로 구현한 기술적 혁신이 매우 신선했다”며 자연 환경 표현과 블랙스페이스 엔진의 완성도를 높이 평가했다.

 

펄어비스는 전 세계 주요 게임쇼에서 붉은사막의 시연을 진행하며, 직접 플레이 경험을 통해 게임의 완성도를 알리는 데 주력해왔다.

 

붉은사막은 광대한 파이웰 대륙을 배경으로 주인공 클리프(Kliff)와 회색갈기 동료들의 여정을 그린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PC와 콘솔 플랫폼으로 3월 20일(한국 시간 기준) 전 세계 출시 예정이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이 진행 중이다. 플레이스테이션5, 엑스박스 시리즈 X|S, 스팀, 애플 맥, 에픽게임즈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문화경제 박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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