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은⁄ 2026.01.26 17:17:40
NH투자증권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총 1,000억 원 한도의 국고채권 특판 상품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특판 채권은 세전 연 3.4%대 금리가 적용되며, 만기는 오는 3월 10일이다. 신규·기존 고객 구분 없이 NH투자증권 영업점을 이용하는 개인 고객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고, 1인당 최대 매수 한도는 30억 원이다.
NH투자증권은 채권 판매와 함께 정부의 상생·포용 금융 정책에 발맞춰 농산물 소비 촉진과 상생금융 실천을 위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해당 채권을 매수해 만기까지 보유한 고객에게는 매수 금액 1억 원당 온누리상품권 1만 원권을 지급하며, 1인당 최대 5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온누리상품권은 전국 전통시장과 골목형 상점가 등 온누리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원화 국고채는 시장금리에 따라 가격이 변동되기 때문에 매수 시점에 따라 만기 수익률이 달라질 수 있으나, 만기까지 보유할 경우 약정된 수익률을 받을 수 있다.
이번 국고채 특판 상품은 NH투자증권 영업점을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판매 기간은 2월 13일까지다. 다만 한도 소진 시 판매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배광수 NH투자증권 WM사업부 대표는 “정부가 발행하는 국고채로 신용도가 높아 투자 매력도가 우수한 상품”이라며 “상품권 지급 이벤트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김예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