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수협은행은 23일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주관한 ‘2025년 농어촌 ESG 대상 시상식’에서 ‘동반성장위원장 포상’과 ‘농어촌 ESG 실천 인정패’를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농어업·농어촌과의 상생협력 및 ESG 경영 활동을 실천한 기업과 공공기관, 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행사에는 관련 기관 및 단체 관계자 약 230여 명이 참석했다.
‘농어촌 ESG 실천 인정제’는 협력재단이 농어업·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기업과 기관의 ESG 실천 활동을 평가·인정하고, 우수 사례 확산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제도다.
Sh수협은행은 농어촌 ESG 실천과 대·중소기업 동반성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특히 ‘동반성장위원장 포상’을 2년 연속 수상해 의미를 더했다.
Sh수협은행은 ‘새로운 미래를 여는 금융파트너’를 비전으로 삼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가치경영 실천을 위해 임직원으로 구성된 ‘Sh사랑海 봉사단’을 운영하며 해안가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신학기 Sh수협은행장은 “공공기관과 민간기업 간 ESG 공공금융 협약을 강화하고, 어촌 지역 활성화와 어업인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해양수산 대표 은행으로서 어촌과 어업인과의 상생과 나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김예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