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미술관이 현재 진행 중인 ‘페트라 콜린스: fangirl’ 전시 종료를 앞두고, 휴관일 없는 페어웰 위크(Farewell Week)를 운영한다.
지난해 8월 29일 개막 이후 많은 관람객의 관심과 호응을 얻었던 이번 전시는, 내달 3일부터 15일까지 페어웰 위크를 통해 마지막 만남을 준비한다.
페어웰 위크 기간에는 전시의 감동과 여운을 간직하도록 아트 상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클리어런스 세일을 진행한다. 또 전시를 기념해 제작한 한정판 반다나를 아트 상품 6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한편, 이번 전시는 2월 15일 종료를 앞두고 있다. 대림문화재단 설립 30주년을 맞아 무료로 진행 중이다. 감성과 시선, 정체성과 감정,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경계를 넘나들며, ‘요즘 감성’ 의 원형이 된 페트라 콜린스의 예술 세계를 확인할 수 있는 기회다.
〈문화경제 김응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