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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 ‘경기도 주택 화재 안심보험’으로 취약계층 지원

주택 건물·배상책임·임시 거주비 등 화재 피해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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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한시영⁄ 2026.01.28 10:18:17

KB손해보험이 취약계층의 주택 화재 피해를 보상하는 ‘경기도 주택 화재 안심보험’을 제공하며 생활 안정과 주거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사진=KB손해보험

KB손해보험(대표이사 구본욱)이 취약계층의 주택 화재 피해를 보상하는 ‘경기도 주택 화재 안심보험’을 제공하며 생활 안정과 주거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경기도 주택 화재 안심보험은 경제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택 화재로 인한 피해를 보상해주는 상품으로, 보험료 전액을 경기도와 시·군이 부담해 취약계층이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 화재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장 기간은 2025년 12월 18일부터 2026년 12월 17일까지 1년이며, 화재 피해 회복에 초점을 맞춘 여러 항목을 지원한다.

주요 보장 내용은 ▲주택 건물 피해보상 최대 3000만원 ▲가재도구 피해 최대 700만원 ▲화재배상책임 보상 최대 1억원 ▲임시 거주비 최대 200만원(1일당 20만원) 등이다.

KB손해보험 관계자는 “경기도 주택 화재 안심보험은 경제적 취약계층의 피해 회복과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안전망이 될 것”이며, “공공과 민간이 함께 추진하는 포용금융의 한 형태로서 사회적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한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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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  경기도  주택화재안심보허  취약계층  화재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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