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삼성카드, ‘2026년 소비자보호위원회’ 출범

전문가 참여 확대·금융취약계층 간담회 신설로 소비자보호 체계 강화

  •  

cnbnews 김예은⁄ 2026.01.28 10:18:36

삼성카드, ‘2026년 소비자보호위원회’ 출범. 사진=삼성카드

삼성카드는 전문가 참여를 강화한 ‘2026년 소비자보호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금융권 전반의 소비자보호 강화 기조에 맞춰 소비자 중심 경영 체계를 한층 고도화하기 위한 조치다.

삼성카드는 소비자에게 좋은 결과를 제공해야 할 의무(Duty)가 있다는 철학을 반영해, 2026년부터 소비자보호위원회의 영문 명칭을 ‘Consumer Duty Board’로 변경했다. 소비자보호를 선택이 아닌 기업의 책무로 명확히 하겠다는 의미다.

‘2026년 소비자보호위원회’는 전문성 강화를 위해 소비자보호, 법률, UX 분야 전문가 3명을 신규 패널로 추가했다. 다양한 연령대와 직업군으로 구성된 소비자패널은 상품 설계, 심사, 판매 단계 전반을 금융소비자 관점에서 점검하고 의견을 제시하며, 전문가 패널은 각 전문 분야에 대한 자문을 맡는다.

위원회는 CEO와 부문별 주요 임원, 소비자패널, 전문가패널로 구성돼 정기적으로 소비자보호 현황을 점검하고 개선 활동을 추진한다. 특히 2026년에는 광고 및 안내문 점검, 다크패턴 점검 등을 통해 고객 접점 전반의 소비자보호 수준을 높이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한편 출범식과 함께 삼성카드 전 구성원은 금융소비자보호 헌장 실천 서약에 참여해 소비자보호에 대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와 함께 금융취약계층의 서비스 접근성 강화를 위한 개선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현재 청각장애인을 대상으로 실시간 상담원 채팅과 수화 상담 서비스를 운영 중이며, 2026년에는 사회적 약자의 불편 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금융취약계층 간담회’를 신설해 운영할 예정이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전문성을 강화한 소비자보호위원회 출범을 통해 소비자보호 체계를 한 단계 높였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사회로부터 신뢰받는 금융사가 되기 위해 전 구성원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경제 김예은 기자>

관련태그
삼성카드  소비자  보호

배너
배너
배너

많이 읽은 기사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