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대표 정종표)이 최근 펫 전문 인플루언서 겸 수의사 설채현, 배우 이기우와 함께 유기견 보호소 ‘빅독포레스트’에 방문해 사료 후원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2025년 7월 론칭한 사회공헌형 펫보험 ‘세이브펫 플랜’ 다이렉트 펫블리 반려견보험을 통해 진행됐다. 가입 1건당 1만원을 인플루언서들이 자동 기부해 유기견보호소를 후원한다.
반려동물 사회공헌 캠페인 ‘세이브펫 플랜’은 후원대상을 119 은퇴견에서 유기견 보호소로 변경하며 시즌2를 새롭게 시작한다. 세이브펫 시즌2 오픈에 앞서, DB손해보험은 수의사 설채현과 배우 이기우와 함께 ‘빅독포레스트’를 직접 방문해 사료를 후원했다.
세이브펫 시즌2는 유기견 사료의 정기적 후원이 부족한 현실에 주목해 매일 소모되는 사료 지원을 중심으로 캠페인 방향을 전환했다. 이를 통해 보호소 운영 안정성을 높이고 유기견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보호받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
설채현 수의사는 “유기견에 대한 지속적인 후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세이브펫 시즌2가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한시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