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해보험이 금융감독원이 주관하는 상생·협력 증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상생·협력 증진 우수기관은 금융감독원이 역대 ‘상생·협력 금융 신상품’ 우수사례로 선정한 금융회사 상품 중 판매 실적과 금융시장 영향력, 소비자 효용 증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했다.
한화손보는 지난해 ‘출산지원금’, ‘임신 및 출산 포함 질병입원비’, ‘출산 후 1년간 납입면제’ 등 임신·출산 관련 특약 3종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해당 상품은 기존에 보장하지 않았던 임신·출산 관련 영역을 새롭게 보장해 여성 고객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 감소 등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돼 손해보험사로는 첫 수상 성과를 거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보험사로서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상품을 지속 개발해 상생 금융을 실천해 나가겠다”며 “특히 올해 새롭게 출시한 시그니처 여성 건강보험 4.0을 통해 여성 웰니스 가치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경제 한시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