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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중앙회, ‘우리동네 MG갤러리’ 전국 5곳 개소

지역 금고 거점으로 문화 인프라 확충… 지역 예술가·주민 교류 공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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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예은⁄ 2026.01.29 17:02:28

새마을금고중앙회, 문화·예술 소외지역에 ‘우리동네 MG갤러리’ 전국 5곳 개소. 사진=새마을금고중앙회

새마을금고중앙회는 문화·예술 소외지역에 대한 인프라를 확충하고 지역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전국 5개 지역에 ‘우리동네 MG갤러리’를 개소했다고 29일 밝혔다.

‘우리동네 MG갤러리’는 지난해 9월 화성새마을금고(경기)를 시작으로 삼척중앙새마을금고(강원), 초읍동새마을금고(부산), 북울산새마을금고(울산), 정읍새마을금고(전북) 등 총 5개 금고에 조성됐다.

지역 곳곳의 새마을금고는 이번 갤러리 개소를 통해 예술과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거점 공간으로 기능을 확대하게 된다. 이를 통해 예술 전시 관람의 접근성을 낮추고, 지역 예술가와 주민이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MG갤러리는 국내외 유명 작가의 작품 전시는 물론, 지역 작가가 참여하는 다양한 전시 프로젝트를 함께 기획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이를 통해 지역 작가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문화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MG갤러리를 통해 문화 인프라를 확대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사회 환원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국 5개 지역에 개소한 ‘우리동네 MG갤러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새마을금고 갤러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화경제 김예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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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중앙회  금고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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