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이 웰니스 트렌드 확산에 맞춰 원물간식 라인업 확대에 나섰다.
CJ제일제당은 ‘바로 먹는 100% 콩 간식’ 신제품 ‘맛콩’ 2종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식물성 단백질 원물인 콩을 활용한 맛콩은 ‘병아리콩’과 ‘검은콩’ 두 가지로 선보였다. 한 봉지 당 단백질 함량은 병아리콩 제품 4g, 검은콩 제품 8g이다.
CJ제일제당 공식몰 CJ더마켓과 GS25, CU 등 전국 편의점에서 판매하고 있고, 오는 4일부터는 CJ더마켓에서 기획전을 진행한다.
건강식단 트렌드 속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원물간식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어, CJ제일제당은 맛콩이 원물간식의 원조이자 스테디셀러인 ‘맛밤’ 매출의 50% 수준까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맛밤은 최근 3개년 평균 매출이 약 20% 성장했고 지난해에는 매출 700억 원(소비자가 기준)에 육박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장 트렌드와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문화경제 김금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