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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동계올림픽 선수단에 ‘갤럭시 Z 플립7 올림픽 에디션’ 제공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앞두고 선수단에 3800대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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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한준⁄ 2026.02.02 09:56:37

오로라 로바스(노르웨이,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가 밀라노 올림픽 선수촌 내 삼성 체험관에 방문해 전 세계 선수들 중 첫 번째로 갤럭시 Z 플립7 올림픽 에디션을 전달받았다.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올림픽 선수촌에서 ‘갤럭시 Z 플립7 올림픽 에디션’을 선보이며 글로벌 스포츠 마케팅에 다시 한 번 힘을 실었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30일부터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협력해 올림픽·패럴림픽 선수촌에서 경기 참가 선수들을 대상으로 약 3800대의 ‘갤럭시 Z 플립7 올림픽 에디션’을 순차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해당 단말은 이탈리아 밀라노, 코르티나를 비롯해 프레다초, 보르미오, 리비뇨, 안테르셀바 등 주요 선수촌에서 제공된다.

선수들은 선수촌 내 마련된 ‘삼성 오픈 스테이션’을 통해 기기 개통과 데이터 이동, 사용 안내 등 전반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삼성전자는 올림픽 현장에서 선수들이 스마트폰을 보다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 서비스를 강화했다.

 

폴란드 선수들이 코르티나 올림픽 선수촌 내 삼성 체험관을 방문해 갤럭시 Z 플립7 올림픽 에디션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갤럭시 Z 플립7 올림픽 에디션’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참가를 기념한 전용 시그니처 디자인이 적용됐다. 디자인 요소뿐 아니라 선수촌 생활과 경기 일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기능도 대거 담았다.

온디바이스 기반의 ‘통역’ 기능을 통해 선수들은 다른 국가 선수들과 언어 장벽 없이 소통할 수 있으며, ‘갤럭시 선수 카드(Galaxy Athlete Card)’ 앱을 활용해 각자의 선수 프로필 카드를 교환할 수 있다. 선수 간 네트워킹과 교류를 고려한 기능이다.

이와 함께 나우 브리핑 기능과 연동된 ‘Athlete365’ 앱을 통해 경기 일정, 공지사항 등 올림픽 관련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선수들의 정보 접근성과 편의성도 높였다.

삼성전자는 올림픽 공식 파트너로서 역대 대회마다 올림픽 에디션 스마트폰을 통해 선수 경험을 확장해왔다. 이번 ‘갤럭시 Z 플립7 올림픽 에디션’ 역시 폴더블 기술과 AI 기반 기능을 결합해 글로벌 스포츠 무대에서 브랜드 기술력을 강조하는 상징적 제품으로 평가된다.

<문화경제 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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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Z 플립7  올림픽 에디션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I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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