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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Origin’ 타이베이 게임쇼 2026 출품

콘솔 기반 시연 빌드 공개…세계관 연출·연계 액션 전투에 관람객 관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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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소현⁄ 2026.02.03 13:02:55

사진=넷마블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멀티형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개발사 넷마블에프앤씨)을 지난 1월 29일부터 2월 1일까지 대만에서 열린 타이베이 게임쇼 2026(Taipei Game Show 2026)에 출품해 현지 이용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넷마블은 플레이스테이션(PlayStation) 부스를 통해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의 콘솔 기반 시연 빌드를 대만에서 공개했다. 시연 빌드는 오리지널 스토리가 전개되는 초반부 콘텐츠를 비롯해 오픈월드 탐험, 붉은 마신 공략 전투 등을 포함했으며, 현지 이용자들의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번체 중국어를 지원했다.

 

현장에서는 시연 대기 인원이 몰리며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시연에 참여한 이용자들은 ‘일곱 개의 대죄’ 세계관을 몰입도 높게 구현한 연출과 합기 등 캐릭터 간 연계 액션을 활용한 전투 플레이가 콘솔 환경에서도 완성도 있게 구현됐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대만에서 ‘일곱 개의 대죄’ IP는 애니메이션과 만화를 중심으로 꾸준한 인지도를 쌓아온 바 있다. 실제로 2020년 넷마블의 모바일 RPG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가 대만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를 기록하며 현지 팬층의 존재감을 입증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현지 이용자들은 ‘일곱 개의 대죄’ IP로 새롭게 선보이는 멀티형 오픈월드 RPG가 플레이 경험을 어떻게 확장해 나갈지에 대해서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넷마블은 이번 타이베이 게임쇼 2026을 통해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의 콘솔 플레이 경험과 현지화 경쟁력을 점검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대만을 포함한 중화권 시장에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전 세계 누적 판매 5,500만 부 이상을 기록한 인기 만화 ‘일곱 개의 대죄’를 기반으로 한 멀티형 오픈월드 RPG다. 이용자는 브리타니아 대륙을 자유롭게 탐험하며 태그 전투, 강력한 합기, 무기와 영웅 조합에 따라 변화하는 액션을 즐길 수 있다. 

 

오픈월드에서 친구와 파티를 꾸리거나 보스에 도전하는 등 다양한 멀티플레이 요소도 갖췄다.

 

넷마블은 지난해 게임스컴, 도쿄게임쇼 등 주요 글로벌 게임쇼에 참가해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을 소개했으며, 글로벌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에서는 참가자 설문 결과 응답자의 95%가 “정식 출시 후에도 플레이할 의향이 있다”고 답하는 등 긍정적인 평가를 얻었다.

 

이 게임은 콘솔·PC·모바일 플랫폼으로 오는 3월 글로벌 출시될 예정이며, 콘솔 버전은 플레이스테이션®5, PC 버전은 스팀(Steam)을 통해 서비스된다. PS 스토어와 스팀 페이지에서는 위시리스트 등록이 가능하다. 현재 공식 사이트와 구글플레이, 앱스토어를 통해 사전등록도 진행 중이다.

 

<문화경제 박소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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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타이베이 게임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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