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현대카드, 카드 발급 전용 모바일 웹사이트 론칭

데이터 기반 추천·비교 기능 강화로 카드 검색·발급 과정 간소화

  •  

cnbnews 김예은⁄ 2026.02.05 16:04:58

현대카드, 카드 발급 전용 모바일 웹 ‘카드 발급 웹’ 선보여. 사진=현대카드

현대카드는 신용카드 검색과 발급에 특화한 모바일 전용 웹사이트 ‘카드 발급 웹’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정보 과잉 환경 속에서 원하는 신용카드를 찾기 어렵다는 점에 주목해, 보다 직관적이고 편리한 디지털 플랫폼을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카드 발급 웹’은 카드 검색과 발급에 기능을 집중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카드 1,260만 회원 데이터를 기반으로 주 이용 업종, 선호 혜택, 연회비 수준 등을 종합 분석해 회원에게 적합한 카드를 추천한다.

이용자는 온라인 쇼핑, 마트, 백화점, 편의점, 배달, 교통 등 총 15개 업종 중 자주 이용하는 항목을 선택하고, 적립·할인·마일리지 중 원하는 혜택 유형과 연회비 구간을 설정한 뒤 연령, 성별, 직업 등을 입력하면 된다.

관심 있는 카드는 장바구니에 담아 추후 다시 확인할 수 있으며, 두 개의 카드를 선택해 주요 혜택과 연회비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는 ‘카드 비교하기’ 기능도 제공한다. ‘프리미엄’, ‘2030’, ‘여행’ 등 유형별로 회원들이 가장 많이 발급한 카드 순위도 확인할 수 있다.

키워드 검색 기능을 활용하면 특정 혜택을 중심으로 카드 탐색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검색창에 ‘대중교통’을 입력하면 관련 혜택을 제공하는 카드가 한 번에 정리돼 나타난다. 이와 함께 ‘내 한도 알아보기’ 기능을 통해 향후 적용될 카드 한도를 미리 확인할 수 있다.

현대카드는 카드 상품 수가 방대해 소비자가 원하는 상품을 일일이 비교하는 과정에서 피로감이 커진 점에 주목해, 카드 탐색부터 발급까지의 전 과정을 간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카드 이용 경험의 질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현대카드는 2024년 ‘아키텍트 오브 체인지(Architect of Change)’라는 슬로건을 선언하고, 복잡한 혜택 구조와 까다로운 이용 조건 등 신용카드 시장의 구조적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상품 체계 개편을 추진해 왔다. ‘카드 발급 웹’ 역시 이러한 방향성에 맞춰 직관적인 비교와 선택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회원의 카드 이용 경험을 보다 편리하게 만들기 위한 변화를 지속적으로 설계해 왔다”며 “‘카드 발급 웹’은 쉽고 직관적으로 나에게 맞는 카드를 발견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현대카드 ‘카드 발급 웹’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화경제 김예은 기자>

관련태그
현대카드  키워드  혜택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많이 읽은 기사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