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리테일(대표이사 채성원)이 전개하는 여아 프린세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로엠걸즈’가 2026년 SS(봄·여름) ‘러블리 데일리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로엠걸즈는 4~9세 여아를 타깃으로 공주 감성의 스타일을 제안하는 프린세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다. 등교와 나들이 등 일상에서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데일리웨어 중심 상품을 선보이며 여아 고객을 공략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11월 출시한 ‘오로라 패딩’은 온라인 플랫폼에서 1차 물량 완판을 기록한 바 있다.
이번 시즌에 처음 선보인 상품은 ‘라운드넥 캉캉프릴 조거 셋업’과 ‘부클패치 배색 야구점퍼’다. 라운드넥 캉캉프릴 조거 셋업은 프릴 디테일이 특징인 데일리 셋업으로, 루즈핏 상의와 와이드 팬츠를 적용했다. 부클패치 배색 야구점퍼는 클래식한 야구점퍼 실루엣에 부클 패치를 더한 제품이다.
이랜드리테일 로엠걸즈 관계자는 “여아들이 선호하는 프린세스 감성을 반영한 상품군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며 “로엠걸즈의 디테일과 컬러를 살린 시즌 아이템을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로엠걸즈 상품은 이랜드리테일이 운영하는 오프라인 점포(NC백화점, 뉴코아아울렛, 2001아울렛, 동아백화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9~15일 취향 육아 쇼핑 플랫폼 키디키디의 ‘아동위크’에서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 문화경제 김금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