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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 6일 용산국제업무지구 관련 권영세 국회의원 면담

정부의 1·29 대책에 따른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방향에 대한 공동대응 방안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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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안용호⁄ 2026.02.06 13:31:49

오세훈 서울시장이 6일(금) 오전 서울시청 집무실에서 권영세 국회의원(오른쪽)과 악수하고 있다. 사진=서울시청
 오세훈 서울시장이 6일(금) 오전 권영세 국회의원과 만나 정부의 1·29 대책에 따른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사진=서울시청

오세훈 서울시장은 6일(금) 오전 10시 서울시청 집무실에서 권영세 국회의원(국민의힘·용산구)을 만나 정부의 1·29 대책에 따른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방향에 대한 공동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면담에서 오 시장은 “용산국제업무지구는 글로벌 기업과 미래 산업을 유치해 서울의 성장 동력을 만드는 공간인 만큼 주택은 국제업무 기능을 유지하는 범위 내에서 공급돼야 한다”며 “현실적인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당초 계획한 최대 8천 가구 수준이 적정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권영세 의원은 “부동산 문제를 빠르게 해결하기 위해선 속도가 굉장히 중요한데 지난달 발표대로 1만 가구 강행 시 제때 공급이 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며 우려를 표하고 “서울의 경쟁력이 곧 대한민국의 경쟁력인 만큼 지역 주민을 비롯한 각계 의견을 담아 정부에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오 시장은 “이미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 무리하게 가구수를 늘리게 되면 사업절차를 다시 밟게 되면서 지연이 불가피할 것“이라며 ”무리한 물량 확대보다도 용산국제업무지구 본연의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국회, 중앙정부 등과 긴밀히 소통해 효율적인 대안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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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오세훈  권영세  용산국제업무지구  1·29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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