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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역량↑ 도봉구, 초중고 학생에게 원어민 화상영어 학습 수강료 지원

초등3~고등3 대상, 이달 28일까지 신청... 일반학생 월 16,000원, 저소득층 전액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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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안용호⁄ 2026.02.09 13:42:59

2026 도봉구 원어민 화상영어 안내 포스터. 사진=도봉구청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지역 내 초‧중‧고 학생에게 원어민 화상영어학습 수강료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도봉구에 주민등록 주소지를 둔 초등학교 3학년~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다. 일반 학생은 수강료 월 16,000원을, 저소득층의 경우 수강료 전액을 지원한다.

교육은 ㈜건우애듀에서 제공한다. 구는 2017년부터 ㈜건우에듀와 화상영어학습 프로그램 제공 업무협약을 맺고 공동으로 사업을 운영해 오고 있다.

교육은 원어민 영어 강사 1명이 학생 1명 또는 3명과 대화하는 실시간 화상 강의로 진행된다.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데스크톱, 태블릿PC,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로 들을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 지난해 일반학생 920명, 저소득학생 138명 총 1,058명이 교육을 들었다. 만족도는 90%로 나타났다.

모집은 2개월 단위(기수제)로 한다. 이번 모집 대상은 2기며 모집인원은 일반학생 160여 명, 저소득학생 18여 명이다.

신청은 2월 28일까지 도봉원어민화상영어 학습 누리집으로 하면 된다. 기수별 모집인원이 초과할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성인도 수업을 들을 수 있는데, 성인의 경우 ‘도봉구 협약가’인 85,000원에 수준 높은 원어민 화상영어 수업을 수강할 수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지원사업으로 우리 학생들의 영어 실력이 많이 발전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지원으로 학습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

관련태그
도봉구  오언석  원어민 화상영어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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