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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설 연휴 인천공항서 ‘디지털 안심 캠페인’ 전개

스마트폰 보안 점검·AI 보이스피싱 탐지 지원…15일 잠실 경기장서도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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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황수오⁄ 2026.02.12 11:56:06

SK텔레콤은 설 연휴 맞아 가족 단위로 해외 여행을 떠나려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인천국제공항에서 12일부터 3일간 ‘디지털 안심 캠페인’을 펼친다. 사진=SK텔레콤
 

SK텔레콤이 설 연휴를 맞아 해외여행객과 스포츠 관람객을 대상으로 ‘디지털 안심 캠페인’을 펼친다.

SK텔레콤은 2월 12일부터 14일까지 인천국제공항 제1·2터미널 로밍센터에서 출국 고객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로밍 서비스를 신청하는 고객을 중심으로 스마트폰 보안 점검과 보이스피싱·스미싱·스팸 차단 설정 방법을 안내한다.

이번 캠페인은 가족 단위 여행객과 고령층 고객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고객이 보안 설정을 제대로 하지 못해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겠다는 취지다. SK텔레콤 가입자뿐 아니라 타 통신사 고객도 현장에서 상담과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현장에서는 미검증 앱을 사전에 인지해 설치를 차단하는 기능, 휴대폰 분실 시 계정 및 기기 정보 변경을 방지하는 설정 방법 등을 설명한다. 고객이 동의할 경우 현장에서 직접 보안 설정을 지원한다.

SK텔레콤은 AI 기반 보이스피싱 탐지 기능을 탑재한 ‘에이닷 전화’ 앱 설치도 안내한다. 해당 앱을 기본 통화 앱으로 설정하면 통화 내용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보이스피싱이 의심될 경우 즉시 알림을 제공한다. ‘AI 보안’ 메뉴를 통해 보이스피싱 탐지와 안심 차단 기능을 한 번에 설정할 수 있도록 했다.

오프라인 캠페인은 공항에 이어 스포츠 현장으로 확대된다. SK텔레콤은 2월 15일 SK나이츠 농구 경기가 열리는 잠실 경기장 앞에 ‘T안심 디펜스 존’ 부스를 마련해 안심 서비스 안내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혜연 SK텔레콤 고객가치혁신실장은 “설 연휴 동안 고객들이 안전한 통신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일상에서 겪을 수 있는 디지털 위협으로부터 고객을 보호하는 활동을 지속해 신뢰받는 SK텔레콤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황수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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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디지털 안심 캠페인  인천국제공항  에이닷  이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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