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은⁄ 2026.02.12 11:58:04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설 명절을 맞아 서해안고속도로 화성휴게소(하행선)에서 이동점포 ‘뱅버드’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이동점포는 귀성 차량 이용 고객의 금융 편의를 높이기 위해 13일부터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현장에서는 자동화기기(ATM)를 통해 신권 출금과 계좌이체, 통장정리 등 간단한 금융업무를 처리할 수 있으며, 신권으로 현금 교환도 가능하다.
이와 함께 신한은행은 토요일에도 화상상담을 통해 은행 업무를 볼 수 있는 ‘토요일플러스’를 운영 중이다. ‘토요일플러스’는 디지털라운지(무인점포) 기반의 화상상담 점포로,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비대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토요일플러스’는 △디지털라운지 서울대입구역 △디지털라운지 우장산역 △디지털라운지 개포동역 △디지털라운지 창원중앙 △디지털라운지 대불산업단지 △서소문지점 △김해 외국인중심 영업점 △독산동 외국인중심 영업점 △안산 외국인중심 영업점 등 총 9개 영업점에서 운영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귀성길에 나서는 고객들에게 금융 편의를 제공하고자 이동점포를 운영하게 됐다”며 “모든 고객이 안전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김예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