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현⁄ 2026.02.12 13:28:07
라이온하트 스튜디오(의장 김재영)는 자사가 개발·서비스하는 핵앤슬래시 로그라이크 게임 발할라 서바이벌에서 신규 콘텐츠 ‘증명의 전장’을 업데이트했다고 11일 밝혔다.
‘증명의 전장’은 로그라이크 요소를 강화한 신규 던전 콘텐츠다. 던전 내 각 스테이지 전투를 완료할 때마다 선택지가 제시되며, 이용자의 선택에 따라 보상과 플레이 전략이 달라진다.
전투 도중에는 휴식 공간이 등장하고, 암시장 주인 NPC ‘엠블라’를 통해 장비와 유물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전투 중 사망하더라도 다른 영웅과 장비를 선택해 도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와 함께 바나하임 지역의 마지막 이야기를 담은 8챕터 북부 8-16부터 8-30까지 스테이지가 추가됐다. 2챕터 시나리오도 공개돼 세계관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시나리오는 게임 몰입도 강화를 위해 챕터별로 순차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오는 15일까지 ‘발렌타인 데이! 빙고 이벤트’가 진행된다. 미션을 통해 ‘동전 초콜릿’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으며, 이를 활용해 룰렛을 돌려 초콜릿을 추가로 얻을 수 있다. 누적된 초콜릿은 유일급 영웅 무기 교환권을 비롯한 다양한 무기 소환권으로 교환 가능하다.
오는 25일까지 기간 한정으로 열리는 ‘숨겨진 이교도의 보물 던전’에서는 던전 완료 시 ‘이교도의 문장’이 지급된다. 해당 문장을 통해 금빛 유물 랜덤상자, 전설 무기 소환권, 유일급 전설 무기 교환권, 유일급 신화 무기 교환권 등을 획득할 수 있다.
특히 유일급 신화 무기 교환권은 이번 업데이트 이후 처음으로 제공되는 보상으로, 이용자들의 관심이 예상된다.
이번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디스코드 및 게임 라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화경제 박소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