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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

관내 학교·주택단지 주변 등 어린이 놀이시설 13곳 민관 합동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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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안용호⁄ 2026.02.12 14:02:01

어린이 놀이시설 내 자체 점검 모습. 사진=서대문구청

서울 서대문구(이성헌 구청장)가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놀이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이달 23일과 24일 ‘2026년 개학기 어린이 놀이시설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지역 주택단지 4곳, 도시공원 5곳, 놀이 제공 영업소 3곳, 육아종합지원센터 1곳 등 관내 13곳의 어린이 놀이시설이다.

이용 수요가 높은 시설을 우선 고려한 가운데 ▲설치 후 15년 이상 지난 노후 시설 ▲신종 어린이 놀이시설(무인키즈풀·무인키즈카페 등) ▲안전관리 의무사항 미이행 시설 ▲과거 사고 발생 또는 관리 미흡 시설 등을 집중 점검한다. 이 같은 점검 사실은 사전에 서면으로 알렸다.

행안부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관리시스템’ 등재 검사기관 소속 민간전문가와의 민관 합동점검으로 전문성을 높인다.

구는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검사 실시 여부 ▲어린이 놀이시설 관리자 안전교육 이수 여부 ▲배상책임보험 가입 여부 등 관리 주체가 의무를 제대로 이행하고 있는지 뿐만 아니라 ▲놀이기구 부식 ▲놀이시설 체결상태 ▲놀이기구의 고장 및 파손 여부 등 시설물 이상 유무까지 확인한다.

이후 ▲즉시 시정 가능한 사항에 대한 현장 보완 지도 ▲보수·교체가 필요한 경우 개선명령 및 이행 확인 점검 ▲명령 미이행 시 과태료 부과 처분 ▲노후·위험시설에 대한 안전진단 조치 명령 ▲점검 이후 이행 여부 모니터링 지속 추진 등으로 점검 실효성을 높인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개학 전 선제 점검으로 놀이시설의 안전성을 높이고 관리 주체의 의무 이행을 더욱 내실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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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이성헌  2026년 개학기 어린이 놀이시설 합동 안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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