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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중랑행복농장 힐링에서 안전까지 챙긴다

봄철 작업 증가 대비 현장 맞춤형 CPR·안전교육 진행... 생활안전 분야 최고 등급 달성에 걸맞은 현장 안전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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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안용호⁄ 2026.02.13 10:05:04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 현장. 사진=중랑구청
심폐소생술 교육에 참여하고 있는 류경기 중랑구청장. 사진=중랑구청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지난 2월 10일 중랑행복농장과 중랑도시농업센터 현장근로자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야외 작업이 많은 현장 특성을 고려해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중랑보건소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과 연계해 1급 응급구조사가 진행했으며, 심폐소생술 기본 이론과 교육용 마네킹을 활용한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실제 상황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작업 중 지켜야 할 안전수칙도 함께 안내했다.

 

구는 최근 행정안전부가 공표한 ‘2025년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생활안전 분야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달성한 바 있다. 구는 해당 성과를 안정적으로 이어가기 위해 생활권 중심의 안전관리와 현장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농장 개장을 앞두고 배나무 가지치기와 유인 방법, 농기계 사용 시 주의사항 등 현장 맞춤형 관리 교육을 병행해 근로자의 작업 역량과 안전 의식을 함께 높였다.

 

중랑구는 향후 농장 분양자와 이용 구민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안전교육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생활안전 분야 1등급 달성에 안주하지 않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관리와 교육을 지속해 나가겠다”며 “주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도시농업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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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류경기  중랑행복농장  심폐소생술  중랑도시농업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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