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설 연휴엔 경기도미술관에서, 예술과 함께 새해 맞이하자!”

세 작가의 작업 태도를 살피는 조각 전시 '작은 것으로부터'... 비물질적 예술 세계 느껴볼까 '비(飛)물질: 표현과 생각 사이의 틈'... 돌봄의 기억과 서사를 만나는 전시, 강나영 작가의 '드림하우스'

  •  

cnbnews 안용호⁄ 2026.02.13 16:51:35

경기도미술관 전경. 사진=경기도미술관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미술관(관장 전승보)은 2026년 설 연휴(2/14~22)를 맞아 다채로운 전시와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연휴 기간 중 2월 17일(화)과 19일(목)은 휴관하며, 그 외 2월 14일부터 22일까지는 누구나 무료로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작은 것으로부터》 출품작. 최수앙, 괴물원 연작. 사진=경기도미술관
 《비(飛)물질 표현과 생각 사이의 틈》 출품작. 조은지, 〈봄을 위한 목욕〉. 사진=경기도미술관
드림하우스_ 출품작. 강나영, _드림하우스_, 2025, 단채널비디오, 컬러, 사운드, 20분. 사진=경기도미술관

전시실 1·2에서 진행되는 《작은 것으로부터》는 경기도 기반의 중견 작가 3인, 김나영&그레고리 마스, 박혜수, 최수앙의 조각 작업을 선보이며 작가가 세상을 바라보는 태도를 살핀다. 전시실 3에서는 《비(飛)물질: 표현과 생각 사이의 틈》이 계속된다. 퍼포먼스와 개념미술 등 비물질적 예술을 조명하는 전시로 경기도미술관의 소장품을 소개한다. 이 외에도 돌봄에 대한 개인적 서사에서 출발해 보편적 감정을 살피는 신진작가 강나영의 작업은 《드림하우스》 전시에서, 경기도미술관 대표 야외 조각 소장품은 《멈춰서서》 전시에서 설 연휴 동안 만나볼 수 있다. 관객 참여 프로그램 <마음 꺼내어 보기>도 연휴 기간 동안 특별 운영된다. 현재 진행 중인 전시들은 2월 22일, 3월 1일 종료를 앞두고 있어 이번 연휴 기간이 관람의 좋은 기회이다.

모든 전시는 무료이며, 관람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새해를 맞아 경기도미술관에서 예술을 관람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내보는 것은 어떨까.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

관련태그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미술관  작은 것으로부터 최수양  드림하우스 김나영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많이 읽은 기사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