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용호⁄ 2026.02.13 18:59:10
서울 양천구의회 오해정 운영위원장(신월4·7동,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2월 12일(목) 오후 4시, 지역구 신월7동 주민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사랑담은 설 명절 선물꾸러미」 전달 행사에 참석하고, 일부 취약계층 가구를 직접 방문해 자택 배송에도 함께하며 주민들의 안부를 살폈다.
이번 행사는 신월7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나기옥)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신월7동 저소득 어르신과 장애인, 중장년 1인 가구 등 취약계층 6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전달된 명절 선물꾸러미는 떡국떡, 만두, 호박설기, 한과 등으로 구성됐으며, 가구당 약 3만원 상당의 식품이 담겼다. 물품은 주민센터 현장 배분과 함께, 거동이 불편한 가구를 대상으로 자택 배송 방식으로 전달됐다.
특히 오해정 의원은 지역구 의원으로서 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해 선물꾸러미를 전달하며 주민들의 건강과 생활 불편사항을 세심히 살폈다.
오 의원은 “명절이 더 외롭게 느껴질 수 있는 이웃들이 따뜻한 설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했다”며 “지역구 주민 한 분 한 분이 소외되지 않도록 현장에서 직접 살피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신월4·7동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지원이 확대될 수 있도록 지역구 의원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신월7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명절 나눔 사업을 비롯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긴급지원 연계 등 지역 밀착형 복지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