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국가유공자 등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설 연휴를 앞둔 지난 12일, LH 임직원들은 서울 강동구 중앙보훈병원을 방문해 입원 환우들을 위한 물품 나눔과 위문 공연을 진행했다.
이날 LH는 제철 과일을 비롯해 유한킴벌리가 후원한 위생제품을 전달했다. 아울러 주한미군 군악대의 위문 공연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LH 김재경 경영관리본부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도록 선물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사각지대 없는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H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전국 15개 지역(특별)본부에 3억5000만원을 편성,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맞춤형 설맞이 나눔 행사를 이어간다.
〈문화경제 김응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