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S-OIL)이 서울 마포구 공덕동 본사 사옥 앞에 설치된 무료 음수대 ‘구도일 카페’를 올해도 상시 운영키로 하고, 이를 위한 기부금 6000만원을 19일 사랑의 전화 마포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에쓰오일은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본사 앞에 음료 나눔 공간인 구도일 카페를 마련, 운영하고 있다. 2013년 설치돼 마을버스·택배 기사, 등하굣길 학생, 인근 직장인 등에게 계절에 맞춘 음료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자판기 옆에는 성금 모금함도 마련돼 있다. 최근 5년간 모금액은 약 1000만원에 달하며, 올해 모금액은 내년 5월 어버이날에 마포지역 독거노인을 위한 행사·지원에 활용할 예정이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ESG 경영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경제 김응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