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이츠의 애슐리퀸즈는 지난달 5일 시작한 딸기 축제가 시작 15일 만인 이달 19일까지 누적 방문객 120만여 명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애슐리퀸즈는 “겨울 인기 과일인 딸기를 중심으로 트렌디한 디저트를 선보인 전략이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일부 매장에서는 대기 시간이 발생하는 등 많은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딸기 축제는 애슐리퀸즈가 매년 2월 선보이는 대표 시즌 행사로, 국내 산지 직송 생딸기를 활용한다. 이번 딸기 시즌 또한 전국 애슐리퀸즈 매장에서 동시에 운영 중으로, 생딸기 바스켓을 포함한 딸기 디저트 12종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전년 대비 물량을 확대해 약 300톤 가량의 생딸기를 투입해, 시즌 종료 시점까지 안정적인 수급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딸기 축제는 다음달 중으로 종료될 예정이다.
애슐리퀸즈 관계자는 “딸기 축제는 매년 고객들이 가장 기다리는 브랜드의 대표 콘텐츠”라며 “앞으로도 시즌마다 차별화된 메뉴와 콘텐츠로 재방문 이유가 있는 외식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 문화경제 김금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