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용호⁄ 2026.02.24 16:40:42
서울특별시 강동구의회(의장 조동탁)는 지난 22일, 샘터근린공원에서 열린 강동구 족구협회 시무식 겸 안전기원제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동구족구협회 유삼열 회장을 비롯한 협회 임원진과 내빈들이 참석해 한 해의 안전한 활동과 회원들의 건강을 기원했으며, 시무식 이후에는 식사와 다과를 함께하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강동구 족구협회는 12개 클럽, 6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강동구 대표 생활체육 단체로, 지난해 9월 28일 열린 ‘제7회 서울특별시장기 족구대회’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하는 등 뛰어난 기량과 단합된 팀워크를 보여준 바 있다. 특히 40대부, 60대부, 65세 이상부, 여성부에서 우승을, 50대부와 일반부에서 준우승을 기록하며 강동구 생활체육의 위상을 높였다.
박원서 강동구의회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2026년 새해를 맞아 강동구 족구협회의 힘찬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올해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부상 없이 건강하게 운동하시고, 더 많은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시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