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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성수1지구’에 헬스케어 컨시어지 도입 예정

차헬스케어와 손잡아… 진료 연계 등 입주민 맞춤형 건강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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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응구⁄ 2026.02.25 13:40:00

GS건설이 차헬스케어와 협업해 적용할 예정인 헬스케어 컨시어지 예시 이미지. 사진=GS건설
 

GS건설이 차바이오텍 계열사인 차헬스케어와 손잡고 성수전략정비구역 제1주택정비형 재개발정비구역(성수1지구) 단지 커뮤니티 시설에 헬스케어 컨시어지를 도입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헬스케어 컨시어지는 단지 내에서 입주민이 건강과 웰니스 전반에 걸친 서비스를 누리는 공간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외부 병원 예약이나 후속 검진 등 입주민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특히 전문 헬스케어 컨설턴트가 상주해 개인별 건강 모니터링은 물론 입주민의 건강·습관 데이터를 토대로 AI 기반의 식단 등 다양한 헬스케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자이(Xi)’ 입주민들은 아파트 커뮤니티에 적용될 헬스케어 컨시어지를 통해 주거단지 내에서 AI를 활용한 맞춤형 건강관리와 함께 진화된 라이프 케어를 누릴 수 있게 된다. 헬스케어 컨시어지 서비스는 성수1지구에 처음 도입할 계획이며, 향후 적용 단지를 넓혀갈 예정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자이 커뮤니티는 단순한 편의시설을 넘어, 헬스케어와 웰니스를 결합한 라이프 케어 플랫폼으로 확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의료·문화 파트너십을 통해 입주민에게 차별화된 주거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차헬스케어 관계자는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헬스케어 플랫폼을 통해 입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데이터 AI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문화경제 김응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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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차헬스케어  성수1지구  헬스케어 컨시어지  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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