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는 올클래스 MMORPG ‘로드나인’(개발사 엔엑스쓰리게임즈)에 시즌2 첫 업데이트를 적용하고 신규 성장 콘텐츠와 월드 규모 사냥터를 추가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시즌2 핵심 성장 요소인 ‘장비 각성’ 시스템이 도입됐다.
이용자는 영웅 등급 이상의 장비에 모든 감정 옵션을 1강화 이상 완료하면 각성을 진행할 수 있으며, 무기와 보조장비를 각성할 경우 공격력과 신규 스탯 ‘항마력’을 획득한다. 항마력은 캐릭터 간 수치 차이에 따라 전투에서 가하는 피해와 받는 피해의 최종 수치에 영향을 미친다.
연속 전투 콘텐츠 ‘격전의 탑’도 추가됐다. 탑에서는 웨이브 형태로 몬스터를 처치하며 점수를 쌓고, 일정 점수에 도달하면 무작위 스킬을 획득해 매번 다른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랭킹에 따른 차등 보상이 제공되며, 각 구역 랭킹 1위 캐릭터가 속한 서버 이용자 전원에게는 특별 버프가 적용된다. 해당 콘텐츠는 무기 마스터리 레벨 50 달성 시 이용 가능하다.
신규 월드 사냥터 ‘종언의 대지’도 공개됐다. ‘크란시아’ 대륙에 추가된 이 지역은 항마력이 최초로 적용되는 구역으로, 현 기준 최고 난이도의 사냥터다.
이곳에서는 보조 장비와 전설·신화 등급 장비 재련에 사용되는 ‘파멸의 재련석’과 ‘종말의 재련석’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전용 재화 ‘종말의 잔해’를 통해 월드 교환상인에게서 ‘종말의 룬 소환권’, 신규 재련석, ‘핏빛 다이아’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교환 가능하다.
스마일게이트는 시즌2 업데이트와 함께 3종의 이벤트도 진행한다. ‘시즌2 특별 출석 이벤트’는 내달 25일까지 열리며, 매일 접속 시 신규 재련석 4종을 포함한 보상을 제공한다.
같은 기간 진행되는 ‘시즌2 특별 미션 이벤트’에서는 미션 완료 시 신규 재련석과 ‘장인 방어구 옵션 강화석 상자’를 지급하며, 상자 개봉 시 확률에 따라 전설 등급 옵션 강화석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27일부터 내달 8일까지 ‘시즌2 특별 푸시 이벤트’를 통해 매일 280회 소환권과 특별 버프 효과가 적용되는 ‘복주머니 폭죽’ 아이템을 지급한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공식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화경제 박소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