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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서울리빙디자인페어’서 ‘백세주당’ 운영

전통 재해석한 韓紙 기와 공간서 새로운 음용법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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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응구⁄ 2026.02.25 17:22:09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참여한 국순당의 백세주 브랜드 체험공간 ‘백세주당’ 이미지. 사진=국순당
 

국순당이 25일부터 내달 1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서울리빙디자인페어 2026’에 참가한다.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동시대를 대표하는 디자이너와 브랜드의 공간 솔루션을 소개하며,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영감을 제시해 온 국내 대표 전시회다. 지금까지 30회 동안 약 6200개 브랜드가 참여했고, 누적 관람객은 500만명에 달한다.

국순당은 이번 전시회에서 ‘백세주’의 맛을 직접 체험해보는 ‘백세주당(百歲酒堂)’을 운영한다. 이 공간의 콘셉트는 백세주와 전통 한옥의 어울림이다. 그런 만큼 전통 한옥의 기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한지로 만들었다.

이곳에선 백세주를 온전히 즐기는 스트레이트 시음과 더불어 얼음과 함께 가볍게 즐기는 온더락 시음도 병행해 소개한다. 이밖에 테이블웨어 브랜드 소일베이커와 협업해 개발한 백세주 도자기 잔과 브랜드 요소를 활용한 반다나·양말 등 백세주 굿즈를 한정 수량 판매한다.

국순당은 지난해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선 한옥과 마당을 재해석하고 잔치를 콘셉트로 꾸민 ‘백세주막’을 운영했다.

국순당 관계자는 “백세주는 우리 전통주의 제법과 맛과 향을 계승한 술”이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일상생활에서 백세주를 즐기는 새로운 음용 방식을 경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김응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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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백세주  서울리빙디자인페어  기와  소일베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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