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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칠레 와인 ‘L’ 3종 패키지 리뉴얼

출시 10년만… 타이포그래피 적용 등 시인성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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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응구⁄ 2026.02.26 10:10:44

롯데칠성음료가 롯데그룹 유통 계열사 전용으로 출시한 L 와인 3종의 패키지를 리뉴얼했다. 사진=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가 수입·판매하는 칠레 와인 ‘L’ 3종(카베르네 소비뇽·메를로·샤르도네)이 출시 10년 만에 패키지를 리뉴얼했다.

2015년 말 롯데칠성음료가 롯데그룹 유통 계열사 전용으로 출시한 L 와인은 합리적인 가격대와 대중적인 스타일을 앞세워 폭넓은 수요를 형성했다. 출시 후 지난 10년간 450만병 이상이 판매되며 롯데칠성음료를 대표하는 데일리 와인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롯데칠성음료는 ‘칠레의 전설(Legend of Chile)’이라는 L 와인의 브랜드 스토리를 더욱 강조함과 동시에 소비자에게 직관적으로 전달하고자 ‘L’의 크기와 굵기를 키우고 현대적 감각의 타이포그래피를 적용해 주목도와 차별성을 높이는 등 시인성을 개선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젊은 감각과 차별화된 이미지를 강화하고자 L 와인 3종의 패키지를 새롭게 변경했다”며 “앞으로 L 와인의 강점인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품질은 지속적으로 유지하되, 소비자의 주목도를 높이는 마케팅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L 와인을 생산하는 산타리타(Santa Rita)는 1880년 설립된 와이너리로, 현재 전 세계 80개국에 와인을 수출하고 있다. 지난해는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 최고의 와이너리’ 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

〈문화경제 김응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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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L  칠레 와인  패키지 리뉴얼  산타리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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