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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카티라이프 수술 특약’ 두 달 만에 가입 3만6000건 돌파

배타적사용권 획득…초기 부가율 주요 특약 대비 4배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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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한시영⁄ 2026.02.26 10:11:43

한화생명 63빌딩. 사진=한화생명

한화생명이 ‘카티라이프 수술 특약’을 출시한 지 두 달 만에 누적 가입 약 3만6000건을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특약은 생명보험협회로부터 6개월 배타적사용권을 부여받았다.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한 담보는 기존에 없던 새로운 보장인 만큼 부가율이 높지 않은 편이지만, 이번 특약은 최근 한화생명 주요 특약의 초기 부가율(약 10% 내외) 대비 약 4배 높은 수준이다.

이번 특약은 자가 줄기세포 기반 무릎 연골 재생 수술을 보장하는 담보다. 기존 보험 상품에서 보장하지 않았던 신의료기술을 담보로 구조화하고 관련 위험을 정량화한 점을 인정받아 배타적사용권이 부여됐다.

해당 특약은 ‘시그니처 H통합건강보험’에 탑재돼 판매되고 있다. 보험기간 중 카티라이프 수술을 받은 경우 최초 1회에 한해 보험금을 지급한다.

한화생명 이상희 상품개발팀장은 “이번 특약은 자가 줄기세포 기반 재생 치료를 보험 보장에 선제적으로 반영한 사례”이며, “앞으로도 의료 환경 변화와 고객 수요를 반영해 보장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한시영 기자>

관련태그
한화생명  카티라이프  특약  수술  배타적사용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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