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라이프가 부민병원그룹과 손잡고 라이프케어 서비스 협력에 나섰다.
교원라이프는 지난 24일 부민병원그룹과 회원 대상 라이프케어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맞춤형 라이프케어 서비스와 멤버십 혜택을 공동 개발하고, 단계적으로 세부 협력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제휴를 통해 교원라이프 고객은 부산·서울·해운대 부민병원과 부민 프레스티지 라이프케어센터에서 다양한 의료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상조 서비스에 머물지 않고 건강·의료 영역까지 아우르는 플랫폼으로 사업 외연을 넓히겠다는 전략이다.
교원라이프는 고령화와 건강한 노년에 대한 관심 확대에 맞춰 헬스케어 제휴를 꾸준히 확대해왔다. 2024년에는 세이프닥, 세라젬, 에브리봇모빌리티와 협력했고, 2025년에는 KMI한국의학연구소, 다비치히어링보청기 등과 제휴를 이어갔다.
정훈재 부민병원그룹 연구원장은 “이번 협약은 의료와 라이프케어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고객 중심의 통합 헬스케어 모델을 구축하는 출발점”이라며 “전문 의료 역량을 바탕으로 신뢰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교원라이프 관계자는 “부민병원그룹과의 협력을 통해 보다 전문적이고 폭넓은 헬스케어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긴밀한 협의를 통해 고객 혜택을 구체화하겠다”고 밝혔다.
<문화경제 황수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