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응구⁄ 2026.02.26 13:43:50
bhc의 신메뉴 ‘스윗칠리킹’이 출시 3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개를 돌파했다.
26일 bhc는 이를 두고 “지난해 11월 18일 출시 이후 약 한 달 만에 40만개, 두 달 만에 80만개를 기록하고, 3개월 차에 접어든 현재까지도 판매량의 꺾임 없이 꾸준한 주문량을 유지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bhc에 따르면 스윗칠리킹은 신메뉴 출시 효과가 옅어지는 3개월 차임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수요를 창출하며, 현재 bhc 전체 메뉴 중 부동의 1·2위인 ‘뿌링클’과 ‘콰삭킹’에 이어 매출 순위 3위에 올랐다.
스윗칠리킹의 100만개 돌파로 bhc가 지난해 전개한 ‘Tasty·Crispy·Juicy(테이스티·크리스피·쥬시)’ 슬로건을 필두로 한 신메뉴 출시가 모두 성공적인 마침표를 찍게 됐다. 상반기 후라이드의 바삭함(Crispy)을 새롭게 정의한 콰삭킹과 커스터마이징(Tasty) 요소를 더한 ‘콰삭톡’에 이어, 하반기 바삭한 양념치킨(Juicy) 스윗칠리킹까지 시장에 연착륙했다.
bhc 관계자는 “스윗칠리킹이 출시 3개월이 지난 시점에도 꾸준한 수요를 보이며 뿌링클, 콰삭킹의 뒤를 잇는 차세대 대표 메뉴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고 기존 틀을 깨는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치킨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경제 김응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