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의 봄 시즌 대표 음료, 슈크림 라떼가 10주년을 맞아 라인업을 확대한다.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는 이달 4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슈크림 라떼 10주년을 기념해, 오리지널 슈크림 라떼 포함 총 6종의 슈크림 음료 라인업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017년 첫선을 보인 슈크림 라떼는 천연 바닐라 빈이 들어간 노란 슈크림이 특징인 음료다. 현재까지 슈크림 라떼를 비롯해, 그 인기를 바탕으로 확장된 다양한 슈크림 라떼 음료의 전체 누적 판매량은 2600만 잔에 달한다.
지난해에 이어 ‘슈크림 말차 라떼’도 재출시한다. 말차와 슈크림의 조화가 특징인 이 음료는 지난해 160만 잔의 판매고를 올렸다. 딸기 라떼에 슈크림을 얹은 ‘슈크림 딸기 라떼’는 이번에 처음 출시된다.
휘핑 대신 폼을 올린 슈 폼 라떼 시리즈도 새롭게 공개한다. ▲슈 폼 라떼 ▲슈 폼 말차 라떼 ▲슈 폼 딸기 라떼 등 총 3종으로 구성된다.
그동안 일본 스타벅스에서만 만나볼 수 있었던 ‘체리 블라썸 백도 크림 프라푸치노’도 16일부터 국내에 처음 소개한다. 백도, 밀크 푸딩, 피치 젤리를 활용한 음료로, 휘핑크림 속에는 고양이 귀 모양의 토핑이 숨겨져 있다.
봄 시즌 음료와 페어링할 수 있는 신규 푸드로는 ▲딸기 쏙 몽블랑 케이크 ▲부드러운 딸기 말차 케이크 ▲냥이 마들렌 ▲꾹꾹이 마들렌 ▲카스텔라 크림 에그 샌드위치 등이 있다.
벚꽃 아래에서 뛰어노는 고양이 아트워크를 적용한 핑크 톤의 MD 라인업도 선보인다. 이번 MD 상품들은 전국 스타벅스 매장을 비롯해 스타벅스 앱 내 온라인 스토어, 카카오톡 선물하기, 무신사, 29CM, W컨셉 등 온라인 채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고객 참여형 이벤트 ‘슈-페셜 챌린지’도 진행한다. 4일부터 10일까지 이벤트 대상 음료의 누적 판매 잔 수에 따라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대상 음료는 ▲슈크림 라떼 ▲슈 폼 라떼 ▲슈크림 말차 라떼 ▲슈 폼 말차 라떼 ▲슈크림 딸기 라떼 ▲슈 폼 딸기 라떼 등 총 6종이다.
기간 내 목표를 달성하면, 16일부터 18일까지 대상 음료 6종을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누적 판매 잔 수에 따른 할인 혜택은 ▲140만 잔 돌파 시 10% 할인 ▲160만 잔 돌파 시 20% 할인 ▲180만 잔 돌파 시 30% 할인으로, 목표를 높게 달성할수록 더 큰 혜택을 고객에게 돌려주는 구조다. 이벤트 관한 자세한 내용은 스타벅스 홈페이지 및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11일부터 슈크림 라떼를 연상케 하는 버터 옐로우와 베이직한 다크 크레이, 두 가지 색상의 미니어처 텀블러 키링을 한정 판매한다.
< 문화경제 김금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