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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자체등급분류사업자 재지정…2031년까지 자격 유지

스토브 통해 인디게임 신속 유통 지원...향후 5년간 등급 분류 권한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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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소현⁄ 2026.03.03 15:59:39

스마일게이트는 인디 생태계와 창작자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자체등급분류사업자로 재지정받아 향후 5년간 자격을 유지한다고 3일 밝혔다.

 

스마일게이트는 2023년 자체등급분류사업자 자격을 취득한 이후 플랫폼 사업자로서 관련 제도를 운영해왔으며, 이번 갱신을 통해 2031년 3월 2일까지 동일한 자격을 이어가게 됐다.

 

자체등급분류사업자 제도는 일정 요건을 충족한 사업자가 게임물의 등급을 직접 분류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스마일게이트는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토브’를 통해 국내외 인디게임을 국내 시장에 선보여 왔다. 등급 분류 절차를 효율적으로 운영해 개발사와 퍼블리셔가 사업 일정에 맞춰 서비스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는 설명이다.

 

스마일게이트는 이번 재지정을 계기로 플랫폼 역량을 강화하고, 스토브를 중심으로 개발사와 퍼블리셔의 유통·운영 전반을 지원하는 협력 체계를 확대할 계획이다. 해외 인디게임을 지속적으로 소개하는 한편, 국내 창작자의 작품이 시장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간다.

 

한편 ‘청소년이용불가’ 등급 게임은 현행 법령에 따라 게임물관리위원회 및 게임콘텐츠등급분류위원회의 심의를 받아야 한다. 스마일게이트는 해당 등급으로 출시를 희망하는 개발사에 대해 심의 절차 전반을 지원하고 있다.

 

<문화경제 박소현 기자>

관련태그
스마일게이트  인디 생태계  자체등급분류사업자  창작자 지원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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