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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 ‘퍼스트 스탠드’ 토너먼트, 16일 브라질 상파울루서 개막

8개 팀 체제로 확대…LCK 젠지·BNK 피어엑스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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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소현⁄ 2026.03.03 16:00:43

사진=라이엇게임즈

 

리그 오브 레전드 이스포츠 국제 대회 ‘퍼스트 스탠드 토너먼트’가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브라질 상파울루 라이엇 게임즈 아레나에서 열린다.

 

라이엇 게임즈는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퍼스트 스탠드에 대한 세부 정보를 공개했다. 퍼스트 스탠드는 매년 LoL 이스포츠의 시작을 알리는 국제 대회로, 2025년 처음 개최됐다. 각 지역 대표팀이 시즌 초반 경쟁을 펼치며 한 해 이스포츠 흐름을 가늠하는 무대다.

 

올해 대회는 참가 팀이 5개에서 8개로 확대됐다. LCK(한국)와 LPL(중국)이 각각 두 팀씩 출전하며, LEC(유럽), LCP(아시아태평양), LCS(북미), CBLOL(브라질)에서는 한 팀씩 참가한다. 퍼스트 스탠드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지역은 MSI에서 유리한 시드를 배정받는다.

 

LCK 대표로는 젠지와 BNK 피어엑스가 출전한다. LEC에서는 G2 이스포츠, LCP에서는 팀 시크릿 웨일스, LCS에서는 라이언, 개최지 CBLOL에서는 라우드가 참가한다. LPL 대표 두 팀은 3월 7일 확정되며 시드는 8일 결정된다.

 

대회는 그룹 스테이지와 녹아웃 스테이지로 진행된다. 8개 팀을 2개 조로 나눠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치르며, 각 조 상위 두 팀씩 총 4개 팀이 녹아웃 스테이지에 진출한다. 21일 4강전을 거쳐 22일 결승전이 열린다. 모든 경기는 5전 3선승제, 피어리스 드래프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결승전에서 우승 팀을 배출한 지역은 대한민국 대전에서 열릴 예정인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에서 플레이-인 스테이지를 건너뛰고 브래킷 스테이지부터 출전하는 혜택을 받는다. LCK는 2025년 한화생명e스포츠의 우승에 이어 2년 연속 우승을 노린다.

 

한편, 18일부터 4월 15일까지 전장의 사냥개 세나 스킨 및 관련 번들 판매 수익 일부가 LoL 이스포츠 팀에 배분된다. 공식 웹사이트에서 로그인 후 생중계를 시청하면 드롭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결승전 중에는 한정판 이블린 감정 표현이 제공된다.

 

이번 대회는 AWS, 시스코, 코인베이스, 이스포츠 월드컵, 글로반트, 하이퍼엑스, 마스터카드, 오포, 오페라 GX, 시크릿랩, 버라이즌 등과 함께 진행된다.

 

<문화경제 박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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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게임즈  퍼스트 스탠드  브라질 상파울루  토너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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