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은⁄ 2026.03.06 10:52:54
KB증권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KB M-able(마블)’의 ‘AI투자브리핑’ 서비스가 출시 4개월 만에 누적 조회수 1천만 회를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9월 출시한 ‘AI투자브리핑’은 KB증권의 사내 AI 서비스인 ‘투자분석 Agent’를 활용해 방대한 시장 및 뉴스 데이터를 분석하고 구조화해 투자에 필요한 핵심 정보만을 선별·요약해 제공하는 서비스다. KB증권은 해당 서비스의 AI 기술을 통해 고객의 투자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있으며, 출시 4개월 만에 누적 조회수 1천만 회를 기록하는 등 투자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주요 기능은 ▲종목요약 ▲시장요약으로 구성된다. 종목요약은 특정 종목의 실적, 재무정보, 기업 전략, 공시 내용 등을 간결하게 정리해 제공하며, 시장요약은 국내외 증시 이슈와 주요 경제 일정, 정책 발표 등을 카테고리별로 정리해 제공한다. 이를 통해 투자자는 복잡한 투자 정보와 시장 흐름을 신속하고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어 투자 의사결정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AI투자브리핑’은 ‘KB M-able(마블)’ 앱 사용자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향후 웹트레이딩시스템(WTS) ‘M-able 와이드’로 서비스를 확대해 디지털 투자 플랫폼 전반의 투자 정보 접근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손희재 KB증권 디지털사업그룹장은 “AI투자브리핑은 방대한 투자 정보 속에서 고객이 시장과 종목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디지털 핵심 투자 정보 서비스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투자 플랫폼을 고도화해 고객의 투자와 자산 성장에 도움이 되는 투자 정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식 투자는 자산 가격 변동, 환율 변동, 신용등급 하락 등에 따라 원금 손실(일부 또는 전액)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에 따른 투자 책임은 투자자에게 귀속된다.
<문화경제 김예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