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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2025 유가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 선정

정확·적시 공시 인정…투명 경영과 투자자 소통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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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황수오⁄ 2026.03.06 11:04:54

지상휘 대한항공 총무부담당 상무(오른쪽)과 정규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장. 사진=대한항공
 

대한항공이 한국거래소로부터 ‘2025년도 유가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으로 선정됐다. 정확하고 신속한 공시 체계를 바탕으로 투자자 신뢰 제고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대한항공은 지난 5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 서울사옥에서 열린 ‘2025년도 유가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 시상식’에서 표창장과 표창패를 받았다고 6일 밝혔다. 공시우수법인은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가운데 공시 정확성, 적시성, 관리 체계, 투자자 소통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한다.

대한항공은 지난 1년간 신속하고 정확한 공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체계적인 관리 활동을 이어온 점을 인정받았다. 회사는 공시 관련 법정 기한을 철저히 준수하는 동시에 공시 누락을 방지하기 위해 분기별 수시공시 점검과 안내를 정례화했다. 또한 법령과 제도 변화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주요 변경 사항이 발생하면 유관 부서와 즉시 공유하는 등 선제적인 공시 관리 체계를 운영해 왔다.

투자자와의 소통 강화 노력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한항공은 풍문 등 미공시 정보에 대해서도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시장 내 정보 불균형을 최소화하고 주주 및 투자자와의 신뢰 관계를 구축했다. 국내 투자자뿐 아니라 해외 투자자를 위해 영문 IR 자료도 함께 제공하며 투자 접근성을 높였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임직원 모두가 투명하고 책임 있는 경영을 위해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정확하고 투명한 공시를 통해 고객과 투자자의 신뢰에 부응하는 항공사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거래소는 공시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해 시장 투명성과 투자자 신뢰 제고에 기여한 기업을 매년 공시우수법인으로 선정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이번 선정으로 향후 5년간 1회에 한해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이 유예되며, 1년간 연부과금 및 상장수수료 면제, 연례 교육 이수 면제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문화경제 황수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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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한국거래소  공시우수법인  유가증권시장  IR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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