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이달 3∼5일 서대문 동 단위 교육지킴이들이 사회공헌활동의 하나로 ‘2026년 새 학기 맞이 학교 주변 안전 관리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서대문 교육지킴이’는 교육 발전 아이디어를 내는 교육반상회와 교육 캠페인 및 봉사활동 등을 펼치는 서대문구만의 인적 자원으로 각 동 반장을 중심으로 이뤄져 있다.
입학 축하와 함께 지역사회 교육 안전망 강화를 위해 입학식과 등하교 시간에 맞춰 캠페인을 추진했다.
사전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초등학교 2곳 주변에서 새 학기 축하와 응원, 학교 주변 안전 관리 촉구, 학교 폭력 등 범죄 예방 등의 내용이 담긴 피켓을 활용해 진행했다.
교육지킴이 30여 명은 이번 행사 참여로 지역사회 교육 협력 체계로서의 책임감과 자긍심을 높였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아이들의 행복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위해 동 단위 교육지킴이분들을 포함한 우리 모두의 지속적 관심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이처럼 뜻깊은 사회공헌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