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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 새봄 맞이 서대문구에서 새로 배움

서대문50플러스센터 2학기(4∼6월) 실내식물관리사 양성 등 54개 강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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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안용호⁄ 2026.03.06 17:18:55

서대문50플러스센터 전경. 일러스트=서대문구청 제공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운영하는 중장년 인생 2막 지원 기관 서대문50플러스센터(센터장 변재준)가 2026년 2학기(4~6월) 교육 프로그램으로 인생설계, 일 활동, 함께하는 학교 등 3개 영역 54개를 개설하고 수강생 1,041명을 모집한다.

변화하는 사회에 빠르게 적응하고 새로운 일자리 탐색에 도움이 되는 다채로운 강좌로 구성했다.

특히 이번에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발맞춘 AI(인공지능) 활용 실용 교육이 대폭 강화됐다. , , 등을 통해 중장년층이 최신 기술을 일상과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실내식물관리사 양성>, <시니어전래회상지도사 자격>, <창의 융합 메이커코딩 전문 강사 양성> 등 자격증 취득 및 일자리 연계가 가능한 전문 과정도 운영돼 실질적 경제 활동 참여를 지원한다.

인생 설계와 자기 계발을 위한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다양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궁궐의 나무 이야기>, <캘리그래피, 인생을 담다>, <우리 동네 펜 드로잉>, <플러스 인문특강: 그림을 읽다, 화삼독(畵三讀)>과 안정적 노후 준비를 위한 <4050 은퇴 준비의 정석>, <국민연금공단과 함께하는 슬기로운 재무관리> 등이 마련돼 있다.

지역 사회와 소통하는 <서대문FM과 함께하는 우리 동네 라디오 만들기>, <서울기록원과 함께하는 기록으로 기억을 잇다> 등의 협력 프로그램도 주목된다.

서대문구 거주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실내식물관리사 양성 과정>, <스마트스토어 입문>, <작사 기초부터 데뷔까지> 등 맞춤형 특화 프로그램도 열린다.

한편 서대문50플러스센터는 중장년 당사자의 경험과 역량을 지역 사회와 공유하는 ‘함께하는 학교’ 강사 공모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공모를 통해 선정된 중장년 강사들이 <중장년 재취업 성공 가이드>, <영화로 배우는 한국사>, , <조부모는 처음이라서>, <세대 공감 코칭 솔루션>, <스마트폰으로 나만의 유튜브 쇼츠 완성하기>, <창의 융합 메이커코딩 전문 강사양성(2급)>, <필수 AI앱으로 끝내는 생활밀착 AI교실> 등을 새롭게 개설해 동년배 수강생들과 만난다.

서대문50플러스센터의 모든 프로그램은 센터 홈페이지 회원 가입 후 온라인으로 수강 신청할 수 있다.

서대문구는 다시 시작하는 중장년들의 보금자리 서대문50플러스센터를 통해 성공적 노후 생활 지원에 힘쓰고 있다. 이성헌 구청장은 “서대문50플러스센터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한 중장년분들이 꿈을 현실로 만들어 가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40부터 5060까지 새로운 일과 미래를 잇는 곳, 서대문50플러스센터는 서대문구취창업허브센터(통일로 484 유진상가) 2층에 있으며 중장년 세대의 은퇴 이후 인생 재설계를 위한 다양한 교육 및 상담과 일자리 지원 사업 등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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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이성헌  서대문50플러스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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