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용호⁄ 2026.03.07 16:35:08
서울 마포구 홍대 인근 식당 공사 현장에서 50대 인부가 건설자재에 깔려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한 것과 관련한 언론보도에 대해 마포구가 6일 설명 자료를 내놨다.
마포구는 해당 공사 현장은 개인사업자가 발주하여 시행 중인 건축물 내부 인테리어 공사로, 마포구가 시행하는 공사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레드로드 공사 현장’이라는 제목으로 보도되어 마치 구청이 시행하는 공사인 것처럼 오인되어 언론에 반복적으로 기사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해당 사고로 인명피해가 발생한 만큼 추가적인 안전사고 방지하기 위해 소관부서에서 해당 현장의 모든 공사를 일시 중지하도록 조치했으며 또한 현장 내 위험 요소를 제거하고 안전 확인 후 공사를 진행하도록 사업주를 계도하는 공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마포구는 현재 사고 발생한 건축물 주변에 안전조치 하였고, 경찰에서 공사 현장의 안전조치 이행 여부 등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