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서울중구시설관리공단, ‘튼튼머니’로 건강·지갑 다 잡는다

연 최대 5만원 적립...생활체육의 ‘앱테크’ 시대 개막

  •  

cnbnews 안용호⁄ 2026.03.09 16:04:09

튼튼머니 사업 안내 포스터. 이미지=중구시설관리공단

서울특별시 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이동성)은 이번 3월부터 공단이 운영하는 체육시설에서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하는 스포츠 인센티브 프로그램 「튼튼머니」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튼튼머니」는 국민의 자발적인 스포츠 참여를 확대하고 건강 증진을 지원하기 위한 스포츠 활동 인센티브 서비스로, 만 4세 이상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국민체력100’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인증된 체육시설에서 운동 또는 체력측정 활동을 하면, 운동 시작 전·후 QR코드 인증을 통해 포인트가 적립된다. 해당 포인트는 스포츠용품 구매, 체육시설 이용료 결제, 병원·약국 이용 등 스포츠·건강 관련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번 도입으로 중구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체육시설 이용자는 일상적인 운동 참여만으로도 인센티브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스포츠시설 연계 활동은 운동 시작 전·후 QR 인증 시 1회 500포인트가 적립되며, 연간 최대 5만 포인트(5만원)까지 적립이 가능하다.

특히, 충무스포츠센터 내 중구체력인증센터(국민체력100)에서는 전문적인 건강관리와 연계한 포인트 적립이 가능하다. 이곳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운동코칭 ▲체력측정 ▲체력증진교실 프로그램 참여 시 포인트가 지급되며, 나아가 체력측정의 경우 회당 2,000포인트의 높은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이동성 이사장 직무대행은 “「튼튼머니」도입을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더욱 즐겁게 운동에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

관련태그
중구시설관리공단  이동성  튼튼머니

배너
배너

많이 읽은 기사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