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용호⁄ 2026.03.09 16:05:08
서울특별시 강동구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교육환경연구회(회장 남효선)가 지난 2월 24일 경기도 화성특례시 일대에서 비교시찰을 실시했다.
교육환경연구회는 강동구 자연환경 개선과 환경친화적 도시 정책 발굴을 목적으로 구성된 연구단체로, 남효선 회장과 이희동 간사를 비롯해 심우열 도시건설위원장, 문현섭 국민의힘 원내대표 등 총 4명의 의원이 참여하고 있다.
연구회는 이날 친환경 순환경제 기업인 수퍼빈(주)을 방문해 재활용 소재화 공정을 견학하고, 인공지능과 광학센서 기술을 활용한 PET 자원 선별 및 재활용 시스템 운영 현황을 살펴봤다. 특히 강동구에 설치·운영 중인 인공지능 재활용 수거기기 ‘네프론’의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이용 활성화 및 향후 운영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매향리평화생태공원을 방문해 생태공원 조성 사례를 둘러보고, 강동구 지역 특화 생태공원 조성과 기존 생태공원의 활용 방안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남효선 교육환경연구회 회장은 “이번 비교시찰을 통해 친환경 순환경제 기반의 재활용 정책과 생태공원 조성 사례를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타 지역의 우수 사례를 적극 연구해 강동구의 자연환경 개선과 환경 정책 발전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