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이 ‘AI 시대, 우리 아이 미래 경쟁력을 완성하는 문해력’을 주제로 전국 지역본부에서 ‘웅진북클럽 전국 교육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신학기와 독서 국가 출범에 맞춰 영유아와 초등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 AI 시대에 필요한 독서 및 문해력 교육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는 김경일 아주대 교수, 조병영 한양대 교수, 신종호 서울대 교수, 최승필 작가 등 교육·인지·독서 분야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한다. 강연은 전국 15개 지역본부를 순회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되며 전문가 중 한 명이 강연자로 나선다.
강연에서는 AI 기술 환경 속에서 더욱 중요해지는 읽기 능력의 본질을 알리고, 부모가 실천할 수 있는 현실적인 독서 지도 방향을 제시한다. 또한 자녀를 서울대에 진학시킨 학부모의 교육 경험담과 독서 지도 노하우를 담은 특별 영상도 공개한다.
이석호 웅진씽크빅 미래교육사업부문장은 “올해 독서 국가 출범이라는 기조에 맞춰 세미나를 준비했다”며 “AI 시대에 필요한 문해력 교육에 관한 해답을 얻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한시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