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대표이사 백상환)이 ‘챔푸 구강 스프레이’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신제품의 주성분은 벤지다민염산염으로 인후·구강·잇몸 염증을 완화하고 발치 전후의 통증 완화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 제품은 6세 미만 영유아도 사용할 수 있으며, 1일 2~6회 연령별 권장 분무 횟수에 맞춰 구강에 분사해 사용하면 된다고 덧붙였다. 또한 영유아의 복약순응도를 고려해 딸기향을 적용하고, 패키지에는 판다 캐릭터를 넣었다.
챔푸 구강 스프레이는 일반의약품으로 가까운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아이들이 겪는 질병 중 상당수가 감기 관련 질환인 만큼 영유아부터 사용할 수 있는 챔푸 구강 스프레이로 아이들의 감기 케어를 도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한시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