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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반려인구 1500만 시대 '청소년 반려동물 진로캠프' 개최

3월 28일과 4월 11일, 반려견 훈련사 강연 및 내품애센터 견학·실습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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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안용호⁄ 2026.03.10 17:41:12

서대문 내품애(愛)센터와 함께하는 ‘청소년 반려동물 진로캠프’ 포스터. 이미지=서대문구청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3월 28일과 4월 11일 오후 2∼4시 서대문 내품애(愛)센터에서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반려동물 진로캠프’를 개최한다.

반려인구 1,500만 시대를 맞아 급성장하고 있는 반려동물 산업에 주목해 기획했다. 유망 직종으로 떠오르는 ‘반려견 훈련사’의 직업 세계를 소개하고 내품애센터 전문 인력과 시설을 활용한 실습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실질적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한다.

캠프 프로그램은 이론과 실습을 겸비한 두 가지 테마로 나뉜다. 1부는 ‘반려견 훈련사와의 대화’로 반려동물 전문가(굿보이스쿨 길성민 강사)로부터 반려견 훈련사가 갖춰야 할 전문 지식과 소양, 직업적 가치에 관해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다.

2부는 ‘시설 견학 및 실습 체험’으로 내품애센터 전문 인력의 지도에 따라 센터 시설을 견학하고 실제 보호견을 대상으로 기초 훈련과 행동 교정, 산책 등을 체험하며 훈련사 업무를 실무 중심으로 이해하는 기회를 갖는다.

회차당 15명씩 총 30명의 학생이 참여할 수 있으며 이달 11일 오전 9시부터 온라인으로 선착순 접수한다. 신청 방법과 내용은 서대문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이번 캠프가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청소년들에게 막연했던 관심을 구체적 진로로 연결하는 이정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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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이성헌  청소년 반려동물 진로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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