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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한달적금’ 누적 1400만 계좌 돌파

출시 2년 5개월 만… 40대 이상 비중 63%, 여성 고객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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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예은⁄ 2026.03.10 17:42:35

카카오뱅크 ‘한달적금’ 누적 1400만 계좌 돌파. 사진=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대표 윤호영)의 ‘한달적금’이 출시 2년 5개월 만에 누적 계좌 개설 수 1,400만 좌를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2023년 10월 출시된 ‘한달적금’은 100원부터 3만 원까지 매일 소액을 저축하며 저축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설계된 단기 적금 상품이다. 31일의 짧은 만기를 적용해 완주 부담을 낮췄으며, 납입할 때마다 춘식이 캐릭터가 31층 건물을 한 층씩 오르는 시각적 요소를 더해 이용 편의성과 재미를 함께 제공했다.

이 같은 특징을 바탕으로 ‘한달적금’은 출시 약 7개월 만에 500만 좌, 1년 5개월 만에 1,000만 좌를 달성했으며, 이달 초 1,400만 좌를 넘어섰다.

이용 고객층도 확대되고 있다. 출시 초기에는 30대 이하 젊은 층 비중이 높았으나 현재는 40대 31%, 50대 이상 32%로 40대 이상 고객이 전체의 63%를 차지하며 중장년층까지 이용이 확대됐다. 성별로는 여성 고객이 72%로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또한 카카오뱅크는 ‘한달적금’을 삼성전자, LG전자, 하나증권, 배스킨라빈스, G마켓 등 다양한 기업과 연계한 ‘파트너적금’ 형태로도 선보이며 추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쉽고 부담 없는 상품이라는 인식과 함께 재미 요소까지 갖춘 덕분에 빠른 속도로 누적 1,400만 좌를 달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카카오뱅크만의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통해 더 큰 혜택과 편의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김예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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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적금  한달  고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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