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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iF 디자인 어워드’서 2건 본상 수상

현대자동차 인도 신사옥과 강남 오피스텔 ‘루카 831’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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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응구⁄ 2026.03.12 11:33:11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한 현대자동차 인도 신사옥 모습. 사진=현대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한 ‘루카 831’ 루프탑 모습. 사진=현대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대표 주우정)이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본상(Winner) 두 건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올해 ‘인테리어 아키텍처’ 부문에서 현대자동차 인도 신사옥과 서울 강남 오피스텔 ‘루카 831’로 본상을 받았다.

현대자동차 인도 신사옥은 현대차 인도 법인의 중심 사옥으로, 인도의 기후·문화·환경적 특성을 깊이 고려해 설계됐다. 지역사회와의 교류, 직원 만족, 환경적 책임을 동시에 실현하는 공간을 만들고자 저층에선 전시·공공 프로그램을 진행해 지역 주민과 소통하고, 상층은 직원 중심의 업무 공간으로 구성해 집중도와 효율을 확보했다. 아울러 인도 기후를 고려한 내외부 조경과 태양광 패널, 자연 채광, 전기차 충전소 등 다양한 요소를 통해 지속가능한 환경을 조성했다.

루카831은 서울 강남대로 중심부의 하이엔드 오피스텔로, 건물 외관 전체에 적용한 고급스러운 아치형 디자인이 도심 속에서 독보적 존재감을 드러낸다. 팬데믹 이후 변화된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기능 중심의 공간을 넘어 정서적 안식처가 되도록 설계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굿디자인 어워드’ 등 국내외 유수 디자인 공모에서 연속 수상하며 독보적인 디자인 역량을 입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기술과 철학을 바탕으로 사용자 편의성뿐만 아니라 심미적·환경적 요소까지 고려한 공간을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경제 김응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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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iF 디자인 어워드  현대자동차  루카 831  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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