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현⁄ 2026.03.12 15:49:48
스마일게이트는 MMORPG ‘로스트아크’에 2부 스토리의 시작을 알리는 신규 에피소드 ‘카다룸 제도’를 업데이트했다고 12일 밝혔다.
카다룸 제도는 로스트아크 세계관에서 2부 스토리의 주요 무대가 되는 ‘알데바란의 바다’와 1부 무대였던 ‘기에나의 바다’ 사이에 위치한 지역으로 신성제국 ‘세이크리아’가 지배하는 곳이다.
1부에서 카제로스와의 대전쟁을 끝낸 모험가들은 세이크리아가 배후에 있는 일련의 사건을 해결하며 그들의 목적을 밝혀내는 새로운 모험을 이어가게 된다.
이번 에피소드는 오는 3월 18일 업데이트 예정인 신규 어비스 던전 ‘지평의 성당’의 배경 스토리를 담고 있다. 카다룸 제도 중앙에 위치한 지평의 성당은 세이크리아의 권위와 신앙을 상징하는 장소로, 게임에서는 레이드 전투가 펼쳐지는 공간으로 구현됐다. 시네마틱 연출과 전투 요소를 결합해 스토리 몰입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카다룸 제도 에피소드를 플레이하기 위해서는 아이템 레벨 1700 이상이 필요하며 에피소드 ‘심연의 끝을 마주한 자’를 완료해야 한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수집 콘텐츠도 확장됐다. ‘항해 모험물’과 ‘세계수의 잎’ 수집형 포인트가 추가돼 이용자들이 최종 보상을 획득할 수 있게 됐다. 또한 2~4인으로 구성된 그룹 단위로 파티 찾기에 지원할 수 있는 그룹 지원 기능이 새롭게 도입돼 이용 편의성이 강화됐다.
로스트아크 관련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화경제 박소현 기자>